[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부행장보 이근)는 10월 18일 롯데시네마 광주점에서 고객초청 영화 이벤트 '가을 행복극장으로의 초대'를 실시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내 농협은행을 거래하는 우수고객 300명을 초청해 18일 개봉작 '밤의 여왕'을 관람하고 초청 고객들에게 우리쌀(잡곡)도 제공했다.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2회 이상 고객감사 이벤트로 영화상영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광주영업본부 이근 부행장보는 "평소 농협은행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여 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며 "11월초에도 기업고객을 위한 영화상영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항상 고객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