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온라인몰이 가을을 맞아 파격가 이벤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옥션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매일 오전 10시, 오후 3시 하루 두차례에 걸쳐 다양한 아웃도어 상품들을 초특가에 선보인다. 아웃도어 시즌에 가장 많이 팔리는 아이템, 이월상품 중 인기 아이템만을 선별해 70~80% 수준 파격가에 한정판매한다. 3900원부터 5900원 이하 초저가에 다양한 아웃도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 |
||
| ⓒ 옥션 | ||
이어 24일에는 '배색 카라티 스포츠 티셔츠'와 '프라이더 조각모 6종'을 3000원~5000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25일에는 '쿨맥스 긴장갑', '말하는 음성 퍼팅거리 측정기 오톡 볼마커'를 각각 3900원, 5900원에 제공한다. 하루 두 차례 진행되는 특가상품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스포츠, 골프, 등산 관련 용품을 최대 60~70%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G마켓은 인기 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슈퍼딜' 코너를 새롭게 단장하고, 최저가 보장 및 무료 반품 혜택을 제공하는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슈퍼딜'은 상품 담당자들이 매일 새로운 상품을 선정,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G마켓의 대표적인 특가할인 코너로 PC와 함께 모바일에서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리뉴얼을 통해 접근성 및 주목도를 개선했으며, 특히 리뉴얼 이후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품질면에서도 우수한 제품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 |
||
| ⓒ 인터파크 | ||
같은 기간 '오늘의 슈퍼딜' 상품에 대해서는 100% 무료 반품 서비스도 진행한다. 슈퍼딜에 소개된 상품에 대해 품질이나 사이즈 등 불만이 있을 경우 무료로 반품해 준다. 무료반품 쿠폰을 내려 받아 이용하면 된다.
인터파크는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유아용품과 주방용품 등 프리미엄 브랜드 직영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베이비 프리미엄 빅 세일'을 오픈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세일은 인터파크가 물류센터에 보유한 프리미엄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일종의 직영창고 대방출 이벤트.
인터파크가 해외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직접 소싱했기 때문에 관세와 국제운송료 등의 실비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프리미엄 유모차와 주방용품에 한해 무상 A/S 혜택도 제공된다.
판매 상품으로는 △퀴니, 스토케, 오르빗 등 유모차 △피셔프라이스, 더블하트, 비앤비, 유피스, 에르고베이비 등 출산용품 △락앤락, 실리트, 타이거, 게푸, 스위즈프로즈 등 주방용품 △완구 등 총 100여종이며,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완구 상품인 '레고 시리즈'의 모든 상품은 원가 이하로 판매하며 '실리트 미니맥스 양수냄비 1종'도 9만9000원으로 원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한정수량 선착순 특가 판매 상품으로는 '스토케 익스플로리 V3'를 국내 최저가인 82만원에, '퀴니 무드'는 정가 대비 41% 할인된 59만원, '피셔프라이스 인펀트 투 토들러 락커'는 정가 대비 58% 할인된 3만8000원으로 판매한다.
이 외에도 MD가 추천하는 필수 완구 및 육아용품 코너와 유모차, 완구, 출산용품, 이유식 등 카테고리별 판매량이 높은 상품 코너 등을 마련, 고객들의 상품 선택에 편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