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단풍여행이나 캠핑을 떠나거나 알뜰 외식을 즐기려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가을愛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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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강술래 | ||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는 40% 할인된 2만1600원에 판매한다. 100% 한우갈빗살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와 한우양념불고기 포장상품도 3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내달 7일까지 고양 늘봄농원점은 한우암소 스페셜·생등심·모둠구이와 강강·술래·왕양념갈비 메뉴를 시키면 한우불고기를, 한돈 또는 돼지양념구이를 시키면 돼지양념구이를 나갈 때 주문한 인분 수만큼 무료로 포장해준다.
같은 기간 상계점도 소고기류(한우모둠구이/한우통갈비살/술래·강강·왕양념갈비)를 시키면 한우불고기를, 돼지고기류(한돈·돼지양념구이)는 돼지양념구이를 드신 인분 수만큼 무료로 포장해준다.
시흥점에서는 11월8일까지 술래양념구이를 시키면 술래양념구이를, 한돈양념구이를 시키면 한돈양념구이를 각각 주문한 양만큼 포장해 무료 증정하며, 한돈양념구이와 돼지양념구이 포장상품도 반값에 판매한다.
이달 31일까지 홈페이지 고객마당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공연티켓과 '아메라카핫요가' VIP요가회원권, '아르페지오' 원적외선 침구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