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대표이사 정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분당 정자역에 위치한 본사 교육장에서 예비창업주를 대상으로 '2013 성공창업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치어스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조리아카데미·자체물류센터 운영 등 차별화된 본사 시스템을 소개한다. 또 2013년 창업시장 분석·점포 계약 시 유의사항 등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설명회 이후 직접 인근 가맹점으로 이동해 대표메뉴 시식과 효율적 매장운영 노하우를 체험할 수 있다.
치어스는 직접 운영하는 물류센터에서 매일 배송되는 식자재를 이용해 전문요리사가 요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초보창업자가 외식창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는 주방관리 문제를 개선한 '주방인력 지원시스템'을 도입했다.
치어스 관계자는 "주방 관리에 대한 사항을 본사에서 조리사 구인부터 교육, 관리까지 체계적인 주방관리시스템을 통해 완벽히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치어스는 주방장 휴무나 갑작스런 사고 등에 대비해 항시 투입이 가능한 헬퍼시스템도 운용하고 있어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관계자는 "헬퍼시스템은 주방장 휴가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노동강도가 높은 외식업계에서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