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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도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떴다

팅크웨어, 부산점 오픈해 수도권뿐 아니라 동남권도 품격있는 서비스 제공

김경태 기자 기자  2013.10.15 11: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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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전문기업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가 본사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3호점을 부산에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구입, 장착, A/S는 물론 신제품 체험까지 한 장소에서 제공하는 아이나비 종합 브랜드 스토어다.

   팅크웨어는 이번 부산점 오픈을 기념해 가격 할인·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 팅크웨어  
팅크웨어는 이번 부산점 오픈을 기념해 가격 할인·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 팅크웨어
이번 부산점은 인천점과 수원점에 이어 세 번째로 범일역·좌천역과 5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부산자유도매시장 등 주변 생활역권과도 매우 인접해 있는 부산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이 편리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다.

권현웅 팅크웨어 팀장은 "이번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부산점을 오픈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동남권에도 아이나비만의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국내 내비게이션 매립과 블랙박스 장착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됨에따라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업계 선두다운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부산점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채용해 고객이 믿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 1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넓은 주차장과 고객이 최신 제품 및 인기 제품을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확보해 한 차원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