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121440·대표 김영찬·김원일)은 결제기능이 추가된 '모바일 골프장 부킹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골프존의 부킹서비스는 기존의 '모바일 골프장 부킹서비스'에 결제기능을 추가, 휴대폰으로 골프장 예약 후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골프장 부킹 서비스 관련 문의는 골프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골프존 |
서승묘 골프존 팀장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골퍼들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모바일 버전에 서비스 기능을 추가했다"며 "골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고 저렴하게 골프장 부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은 모바일 부킹서비스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필드는 나의 비타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PC·모바일에서 '그린피 선결제' 후 예약한 골프장에 방문하는 골퍼들에게 GNC종합 비타민을 팀당 1개씩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