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먼저 15주년을 맞이한 스탭스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함께 해 왔다는 점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창립 이래 여러 위기가 있었지만 그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기 때문이다.
![]() |
||
김복모 스탭스 아웃소싱1본부 상무 = 김상준 기자 |
15주년을 기점으로 스탭스는,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주저하지 않는 스탭스맨의 DNA를 가지고 업계 최정상을 향해 새롭게 출발해야 할 것이다. 또 앞으로 5년은 15년을 뛰어넘는 발전과 위상으로 새롭게 고객에게 다가서는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창립 일을 기준으로 스탭스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해 보면 설렘과 기대감이 느껴진다. 이제는 스탭스의 미래를 위해 나 역시 스탭스맨의 DNA를 갖고 열심히 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