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이안에프앤비에서 운영 중인 한국식 수작 프리미엄 꼬치구이 전문점 꼬지마루(대표이사 임은경)는 차별화한 맛과 분위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꼬지마루는 꼬치의 방언 '꼬지'와 산봉우리, 최고를 뜻하는 순 우리말 '마루'의 결합어다. '초최고 품질의 꼬치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꼬지마루의 꼬치구이는 고객의 주문과 동시에 직접 구워내기 때문에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비롯해 닭고기, 해물 등 다양한 재료들을 입맛에 따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테리어 역시 꼬지마루의 인기비결 중 하나다. 원목과 파벽돌을 이용해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 분위기에 민감한 여성 및 가족 고객들까지 사로잡았다.
한편, 꼬지마루는 현재 창업 때 교육비 200만원 면제, 인테리어비용 할인 등 창업비용을 특별 지원하고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꼬지마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