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트릿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비토이(대표 홍종순)가 2013년 F/W 신제품을 출시와 함께 4~11세를 대상으로 한 '비토이 키즈' 라인을 새롭게 론칭해 타깃 연령층을 넓히고 패밀리룩 라인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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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이 키즈라인. ⓒ 엘리트학생복 |
'비토이 키즈' 라인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트릿 키즈의 모습을 제안한다. 후드류, 짚업, 맨투맨, 트레이닝복 등 활동이 많은 아동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군 위주로 라인업 됐으며, 캐릭터와 유니크 패턴이 조화를 이룬 지브라&레오파드 라인 등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풍기는 제품 구성이 특징이다.
또한 고급스러운 자수와 패치 기법으로 높은 품질을 선보이며 면 100%로 민감한 아동들의 피부에도 자극이 없다. 4세부터 11세까지 입을 수 있다.
비토이는 기존 어덜트 라인에 키즈 라인을 추가 론칭하면서 4세부터 30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 라인을 강화를 꾀하고 있다. 이번 F/W 제품은 어덜트 라인과 키즈 라인이 통일성 있는 제품 라인업을 구성해 커플룩이나 패밀리룩으로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비토이의 F/W 제품은 비토이 홈페이지(www.beatoy.co.kr)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