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여수와 순천·광양시 시내버스 요금이 내달 1일부터 현행 1100원에서 1200원으로 100원(9.6%) 오른다.
1일 여수와 순천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요금은 11월부터 일반인은 1100원→1200원, 중·고생은 800원→950원, 초등학생은 500원→600원으로, 좌석버스 요금도 1650원→1800원으로 150원 인상된다.
순천·여수·광양시는 전라남도로부터 운임·요금 시행기준을 통보받고 11월1일부터 전면 올리기로 했다. 앞서 전남도는 요금인상을 요구한 버스업계의 건의를 받아들여 '시내버스 운임·요율 검증용역'을 거쳐 9.56%의 인상률을 적용했다. 시내버스 요금은 3년 주기로 100원가량 오르고 있어 서민 부담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