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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랩 데모데이…실리콘밸리서도 지원

정수지 기자 기자  2013.10.01 13: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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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및 엑셀러레이팅 기업인 스파크랩(SparkLabs)은 1일 코엑스에서 '제2회 데모데이(DEMO Day)'를 개최했다.

   '아이베이비박스(iBabyBox)'의 공동 창립자인 신지영 대표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정수지 기자  
'아이베이비박스(iBabyBox)'의 공동창립자인 신지영 대표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정수지 기자
2012년 7월 공식 출범한 스파크랩은 지난 3월 제1회 데모데이와 6월의 넥스트 컨퍼런스를 통해 점점 강화되는 스파크랩의 네트워킹과 인큐베이팅 능력을 선보인 바 있다.
 
실제 이번 '스파크랩 세컨드 클래스(SparkLabs 2nd Class)'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의 '트렉인베스트(Trakinvest)'와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사업을 시작한 '레터럴(Lateral)' 및 '아이베이비박스(iBabyBox)'등 해외 기반 스타트업 관련 업체들이 지원해 많은 눈길을 끌었다.
 
'아이베이비박스(iBabyBox)'의 공동창립자인 신진영 대표는 "실리콘밸리에서 큰 관심을 보이는 스타트업이라도 미국 현지의 확실한 네트워크가 없으면 중요한 거래를 성사하기 어려웠다"며 "현지의 오랜 경험과 투자 없이는 얻을 수 없는 스파크랩의 강력한 네트워크가 지원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라고 말했다.
 
또한 스파크랩의 공동창립자인 이한주 대표는 "한 기업당 4~6명의 멘토들이 함께 하면서 매우 활동적으로 함여한다"며 "앞으로 우리는 각 클래스 당 최대 15개의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향후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