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부터 스트리트, 온라인 브랜드를 꾸준히 발굴한 롯데백화점이 정기 세일을 맞아 정식 매장을 개소하고 백화점 대표행사로 선정하는 등 그동안 가능성을 인정받은 브랜드에 대한 활동역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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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조앤새디. ⓒ 롯데백화점 | ||
'마조앤새디'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며 '쓸쓸한 루이인형', '독재자 새디인형', '덜렁이는 맨투맨 시리즈' 등 지난 행사에서 완판됐던 인기 제품들을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제작, 판매할 예정이다. 매장 크기도 147㎡(45평)로 지난 행사 매장의 3배 규모로 커져, 더욱 많은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개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마조앤새디' 엽서 세트를 한정수량으로 증정하고, 3만원 이상 구매하는 1000명의 고객에게는 '마조앤새디' 머그컵을 선물로 준다.
또한 롯데백화점에서 성공스토리를 써가고 있는 온라인 브랜드들도 세일을 맞아 전면으로 고객맞이에 나선다. 지난 3월에 본점에서 일주일간 2억원의 매출을 마크록, 8월에 본점에 입점한 '나인걸'은 2일, '가을, 단 하루의 프로포즈'를 테마로 특별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3일에는 잠실점, 김포공항점에서 월 매출 3억원을 기록한 '난닝구'가 분당점에서 이색 이벤트를 펼친다.
안치우 롯데백화점 PB팀 매니저는 "작년부터 새롭게 인큐베이팅 하던 브랜드들이 이제는 백화점의 정식 브랜드로 점점 경쟁력을 갖추고 자리를 잡게 됐다"며 "새로운 브랜드를 꾸준히 발굴해 즐겁고 활기찬 백화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