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증권(001510·대표 이현승)은 자사 스마트폰 증권서비스(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TS) '주파수'(주식을 지키는 파수꾼)가 '제7회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주파수는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에서 주식 매매타이밍을 알려주는 파수꾼 기능과 인공지능 기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MTS의 파수꾼 기능은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 독보적인 기술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실제 주파수는 종목검증시스템인 SRS(Stock Rating System)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MTS에 도입했다. SRS서비스는 투자종목의 펀더멘털(기초여건)과 모멘텀을 분석해 날씨로 표시하고 지난 10년간 주가흐름을 진단, 현재 주가 수준을 머리-어깨-허리-무릎-발과 같이 사람 신체로 나타내 한눈에 투자매력도와 주가 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 이 서비스는 보유종목의 △5% 가격급변 △신고가 갱신 △ 긴급발생 뉴스 등을 사용자가 설정하지 않아도 스스로 감시하고 알려주는 '보유종목 자동감시 기능' 등도 갖췄다.
SK증권 측은 "주파수는 지난 2011년, 2012년 금융앱 어워드에서 2년 연속 대상과 2013년 고객감동 브랜드 1위를 수상했고,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최고 증권앱이자 금융앱으로 거듭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SK증권 주파수' 블로그(http://blog.naver.com/sk_joopasoo)에 접속, 내달 12일까지 축하 글을 올리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