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이 에티하드항공과 함께 'Mad for Football 환전 이벤트'를 실시, 축구팬들의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은행이 영국 맨체스터시티FC의 공식 후원사인 에티하드항공과 함께 축구를 테마로 진행하는 것이다. 10월18일까지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한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신한은행(www.shinhan.com)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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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이 여행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축구팬들을 위한 여행 이벤트를 마련했다. 본고장 영국으로 초청하는 등 푸짐한 경품을 건 행사를 진행한다. Ⓒ 신한은행 | ||
1등 당첨자 2명은 오는 11월30일(영국 현지시간 기준)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맨체스터시티 대 스완지시티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얻는다. 서울(인천)-맨체스터(Manchester) 왕복 항복권과 5성급 호텔 3박 숙박권, 식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에티하드 스타디움 VIP박스 관람권이 선물된다.
또 2등 3명은 에티하드항공에서 제공하는 홈경기 유니폼을, 3등 15명은 에티하드항공의 모형항공기를 추첨으로 제공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