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업전문 교육기관인 STM컨설팅(원장 정미경)이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10월 전문가가 되기 위한 역량을 배워 갈 수 있는 3가지 공개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매지션 강사되기' '힐링 퍼포먼스' '코칭 전문가 닥터 Q&A 되기' 3가지 공개강좌로, 현장에 맞는 실습 과정을 통해 조직 안에서 활용하고 전달할 수 있다.
먼저 첫 번째 과정인 매지션 강사되기는 3기 과정으로 △강사의 역할과 역량이해 △나만의 강의 자료 설계하기 △나만의 강의, 쏙쏙 들어오게 디자인하기 △즐거운 강의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두 번째 과정은 우리조직의 스트레스를 관리해 열정을 채우는 방법을 배우는 힐링 퍼포먼스 닥터 되기 과정이다.
힐링 퍼포먼스 닥터 되기 과정은 △몸은 힘이 없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몸 이해 관리 방법' △복잡하고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 사람을 위한 '뇌 이해 관리방법' △매일 지쳐있고 무기력한 사람의 문제점인 '스트레스를 이해하기' △화를 잘 참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한 '감정이해'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과정은 코칭 전문가 닥터 Q&A되기 과정이다. 이 과정은 성장과 성과향상을 위한 코칭 전문 역량이 되기 위한 과정으로 △QA의 역할변화와 닥터 QA의 역할 △닥터 QA의 데이터 실적분석과정 △상담사를 성장시키는 닥터 QA의 업그레이드 코칭기법 △조직의 성장을 높이는 닥터 QA의 보고서 작성 비법과정으로 구성된다.
정미경 STM컨설팅 원장은 "세 가지 공개강좌 모두 한번 듣고 쓸모없어지는 일회성 강의가 아니라 실습과 훈련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며 "계속해서 타인에게 내용을 전달 하기위해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강의"라고 강조했다.
훈련을 통한 전문영역을 배워가는 STM컨설팅의 3가지 공개강좌는 오는 10월8일, 10월22일, 10월29일, 11월5일까지 총 4회 매주 1회 5시간씩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10월2까지이며, 전문성을 위해 한 강의당 10명이내 소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