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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동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전격 사의표명'

이정하 기자 기자  2013.09.13 1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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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예탁결제원이 갑작스럽게 수장을 잃게 됐다.

13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경동 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돌연 사표를 제출했다. 김 사장의 임기는 내년 8월까지로 임기를 1여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