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시내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문화행사(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가 가을에도 수준높은 문화예술 공연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9월이 되면서 '순천문화예술인, 하늘을 품다'라는 주제로 다시 순천문화예술인 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나눔의 콘서트로 발전하고 있다.
그동안 문화의 거리, 조례호수공원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문화예술인들의 헌신적 재능기부에 따라 10일 현재까지 문화공연은 총 2833팀, 1531회 공연을 펼쳤고 관람객수 45만409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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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남 순천시 조례호수공원에서 열린 cbs 오케스트라 공연. ⓒ 순천정원박람회 조직위 |
대한민국 역사 이래 최장기간 문화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정원박람회가 반환점을 넘어 가을로 접어들면서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을 끄는 동시에 문화공연의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연진행을 총괄 진행하고 있는 장현필 총감독은 "수천여명에 이르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땀과 열정으로 이번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는 물론 순천 문화역량이 외부에 과시하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