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온라인 패션 브랜드 온라인몰 하프클럽은 지난 8월, 서울 구로 상권의 대표적인 오프라인 유통 아울렛 'W몰'(원신월드(대표 박을규))과 손을 잡고 하프클럽 사이트 내 전문관을 온라인 단독으로 정식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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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클럽 | ||
그러나 이번 하프클럽과 W몰의 제휴는 유통 업계의 이러한 관례를 깨고, 경쟁자가 파트너로 만난 첫번째 사례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업체의 제휴는 온라인 쇼핑의 단점인 '보고 살수 없다는 점'과 오프라인 쇼핑의 단점인 '고객 유치와 집객' 등의 약점을 보완, 판매에 활성화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신우 하프클럽 상품사업부 부장은 "지난 8월, W몰의 21개 브랜드가 하프클럽 내 오픈되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현재 33개의 브랜드가 오픈되어 있으며 연말까지 200여개 브랜드를 참여시켜 패션 온라인 전문몰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프클럽은 W몰과의 제휴를 기념해 브랜드별 최고 80% 세일 및 할인 쿠폰 증정, 무료 배송 행사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