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 명절 후유증을 극복 할 수 있는 상품을 미리 선보인다.
오는 17일 오전 7시15분, 바르는 소염 진통제 '리조이스 에뮤의 전설'을 판매한다. '리조이스 에뮤의 전설'은 호주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자연 원료로 만든 소염 진통제로 관절통, 근육통, 신경통, 어깨 결림에 효과적이다. 명절 장시간 음식 준비와 가사노동으로 근육 통증을 호소하는 주부 고객은 물론, 장시간 운전에 고생하는 남편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롯데홈쇼핑 프로바이오캡 착한 유산균. ⓒ 롯데홈쇼핑 |
비타민C 폭탄으로 불리는 히비커스 추출물을 사용해 미백효과와 수분을 채워준다. 오는 17일 오후 7시 35분에 판매한다.
휴가철 불규칙해진 생활 패턴으로 떨어진 면역 기능을 높여주고 싶다면 19일 오후 8시40분 '최유라 쇼'방송을 챙겨보자. SBS다큐에 방영될 만큼 우리 몸에 좋은 유산균으로 이미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한 '프로바이오캡 착한 유산균'을 60캡슐 4병(8개월 분량)으로 구했다. '프로바이오 캡 착한 유산균'은 장의 건강한 활동에도 영향을 끼쳐 추석 기름진 음식으로 속이 더부룩 할 때 장의 운동을 활발히 해준다.
한편, 롯데홈쇼핑 개국 12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2회 이상 쇼핑 칸타타 커피믹스 3팩(90스틱)을 무료 배송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