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3.09.12 10:10:28
[프라임경제]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추석을 맞아 동일사양 대비 국내 최저가격 수준인 '반값 무중력 안마의자' 500대를 12일부터 전국 137개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한정 판매한다.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효도선물로 '반값 무중력 안마의자'를 선보이고 있다. ⓒ 홈플러스 |
등받침과 다리각도를 조절해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킴으로써 가장 중력을 덜 받아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무중력 3D 입체안마 기능'을 갖췄다.
키와 체형 자동 인식기능 및 총 30개의 에어셀을 통해 다리와 등, 허리, 어깨, 팔, 종아리, 발 등 신체 각 부위 구석구석을 강력하게 마사지해준다.
또한 등과 엉덩이에 동시에 온열을 주어 혈액순환을 돕는 데 탁월하며, 무중력, 시원, 힐링, 흔들안마 등 4가지 자동안마기능을 통해 최적의 마사지를 제공한다. 총 500대 물량이며, 오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무료 배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