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이석채)는 오는 11일 오전 0시부터 15일 자정까지 올렛닷컴과 전국 올레 매장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 예약가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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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 예약가입을 통해 고객유치에 나섰다. 예약가입 고객은 오는 23일부터 '갤럭시 노트3'를 만나볼 수 있다. 이는 공식출시일인 9월25일보다 빠른 셈이다. ⓒ KT | ||
예약가입 고객 전원은 기능성 플립커버인 '갤럭시 노트3' 전용 'S뷰 커버'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S뷰 커버'는 예약가입 후 다음달 6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갤럭시 노트3'는 전작 '갤럭시 노트2(5.5형)'보다 큰 5.7형(144.3mm) 풀HD 슈퍼아몰레드 대화면을 자랑한다. 또 3200mAh 대용량 베터리를 적용했다. 두께는 8.3mm, 무게는 172g로 전작보다 더 얇고 가벼워졌다. 특히, 3GB 램 탑재로 더욱 빠른 동작속도를 구현하게 됐다.
'갤럭시 노트3'는 삼성전자 '갤럭시 기어'를 지원하는 첫 단말기로, KT는 주요 매장에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 체험 기회를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9월 중 1.8GHz 주파수 대역을 통해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갤럭시 노트3 구입고객은 무선인터넷 이용 시 최대 150Mbps의 속도(다운로드 기준)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