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케미칼(009830·대표 방한홍) 본사 임원 16명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다문화 아동들이 함께 전통놀이 및 음식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윷가락은 이렇게' 한화케미칼 본사 임원들이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민속놀이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한화케미칼 |
이 밖에도 한화케미칼 임원들은 다문화아동들의 민요공연 관람과 소원카드 작성, 추석 빔 선물 등을 증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