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립식품(대표이사 윤석춘)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한가위 송편케익' 등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한가위 송편케익은 만물의 조화를 뜻하는 오색 송편과 찰떡, 약식, 단자 등 빚은의 인기 떡으로 구성된 모듬 떡케이크다. 추석 선물용은 물론 차례상에도 안성맞춤이다. 전국 빚은 매장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호 4만5000원, 2호 7만원이다.
빚은이 추석을 맞아 떡, 한과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 삼립식품 |
한편, 빚은은 추석을 맞이해 할인행사와 함께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1일까지 송편 2개 묶음 구매 시 1000원을 할인해주며, 카카오톡과 해피포인트 앱에서 선물하기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