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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20주년 맞아 단독 명품 대방출

겐조, 에트로, 코치, 말로, 가이거, 리모와 등 다양한 브랜드 참여

전지현 기자 기자  2013.09.03 09: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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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AK플라자는 백화점 개점 20주년을 맞아 AK플라자에서만 선보이는 단독 명품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AK플라자는 겐조, 에트로, 코치, 말로, 가이거, 리모와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로 구성됐으며 니트, 가방, 여행가방, 코트 등의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70만원대부터 598만원까지 다양하며 각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왼쪽 모델 상의는 겐조 니트(69만5000원), 들고 있는 가방은 코치 매디슨 피나클 우븐 릴리(219만원)이며, 오른쪽 모델 외투는 말로 베이직 캐시미어 코트(598만원), 들고 있는 가방은 에트로 카르멘 디벳(215만원), 놓여 있는 여행가방은 리모와 살사 디럭스 이파네마 블루 메탈릭(94만원)이다. ⓒ AK플라자  
왼쪽 모델 상의는 겐조 니트(69만5000원), 들고 있는 가방은 코치 매디슨 피나클 우븐 릴리(219만원)이며, 오른쪽 모델 외투는 말로 베이직 캐시미어 코트(598만원), 들고 있는 가방은 에트로 카르멘 디벳(215만원), 놓여 있는 여행가방은 리모와 살사 디럭스 이파네마 블루 메탈릭(94만원)이다. ⓒ AK플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