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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콘그룹] 부산, 직원 전문화 중견기업 성장하기 위한 초석마련

서비스 질 향상 전국적 아웃소싱 강자로 변신

김경태 기자 기자  2013.09.02 17: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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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예스콘 부산(대표 신동훈)은 지난 1990년 초반 시설경비업을 경영해온 경험을 토대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근로자파견 업무를 시작했고 부산 굴지의 이동통신업체의 전산상담관리원을 시작으로 아웃소싱에 인연을 맺게 됐다.

   신동훈 대표. ⓒ 예스콘  
신동훈 대표. ⓒ 예스콘
이후 △조리원 업무 △시설경비 △위생시설 △건물관리 등 전문 인력파견 관리 아웃소싱을 진행하며 부산지역에서 말없는 전진을 계속해 오고 있다.

이 때문인지 현재는 총 3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면서 아웃소싱업계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또한 예스콘 부산은 전 직원들의 전문화와 차별화에 전력을 다하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효율적인 운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2008년에는 전국적 서비스 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아웃소싱기업 연합인 ‘Korea Outsourcing Network’의 회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서비스 공간의 확대뿐만 아니라 서비스 분야와 질까지 업그레이드 된 전국적 아웃소싱 강자로 새롭게 변신중이다.

   총 30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한 예스콘 부산은 직원들의 전문화와 차별화를 위해 전략을 다하고 있다. ⓒ 예스콘  
총 30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한 예스콘 부산은 직원들의 전문화와 차별화를 위해 전략을 다하고 있다. ⓒ 예스콘
이처럼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는 예스콘 부산은 10여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한 자리에서 전 임직원들이 맡겨진 일에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고객사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끊임없이 힘써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