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예스콘 수원인 삼신테크(대표 신동익)는 지난 1998년 설립 이래 HR아웃소싱, 헤드헌팅, 단기파견, 채용대행 등 HR관련 서비스 사업을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신동익 대표. ⓒ 예스콘 |
또한, 지속적인 현장점검·면담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상담·해결하는 효율적 현장관리가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매뉴얼화 된 교육시스템도 아웃소싱사업을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교육 매뉴얼 체계화·차별화를 통해 정해진 교육일정에 따라 입문과 재직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 10년간 이런 노력을 통해 고객을 감동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 불만제로를 목표로 HR운영시스템인 '바로바로 스태프시스템'을 정착시켰다.
또 운영 노하우와 핵심역량을 축적·강화해 최근 사회 과제인 청년 및 고령층 실업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일조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업의 인재상과 개인의 직업관에 대한 변화가 가속화 되고 있어 삼신테크는 구직자에게 미래의 희망을 주기 위해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고용기회를 제공하는데도 역점을 뒀다. 또 구인기업에게는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기업의 경영 파트너로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
예스콘 수원은 일자리창출에 일조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 예스콘 |
이를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기에 수급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서 고객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경영목표로 하는 종합 HR서비스기업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