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예스콘 서울서초(대표 김병호)는 예스콘 그룹 중에서도 유통전문 아웃소싱 기업으로 특화돼 있다.
김병호 대표 ⓒ 예스콘 |
맞춤형 인재를 정예요원으로 확보하고 있는 예스콘 서울서초는 고객사에 대해 신속한 수급과 정확한 관리 등으로, 함께하는 세상을 통한 인사관리로 이직율을 낮춰 장기근속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이런 노력으로 고객사로부터 칭찬과 신뢰가 두터워 한번 거래가 이뤄지면 계속적인 관계로 이어져 상생이란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물류산업의 전문화에 발맞춰 포럼을 운영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물류 △방송스텝 △일반사무 △운전 △판촉 등 다양한 분야로 업무를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다년간의 현장경험과 직원관리는 유통전문기업 발돋움 원동력이 됐다. ⓒ 예스콘 |
예스콘 서울서초는 '친절을 최우선으로 하고 기본과 원칙을 중요시하며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즐거운 회사, 고객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강한 회사'라는 경영방침 아래 아웃소싱 업무의 전문성과 전국적 영업관리망을 구축해 종합 인재뱅크 역할을 다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