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예스콘 여의도(대표 이영래)는 지난 1998년 서치 펌에서 시작, 케이터링과 수행운전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현재는 토탈 아웃소싱 서비스를 추구하는 전문 기업으로 거듭났다.
이영래 대표 ⓒ 예스콘 |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중에 있지만 수행운전 분야는 금융권에서 특히 인정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예스콘 여의도의 특별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예스콘 여의도는 수행기사 채용시 고객사나 다른 업체의 소개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다. 소개로 들어오는 경우는 대부분이 검증된 사람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점은 매뉴얼화된 자체 질문사항과 예스콘 여의도 담당자가 직접 테스트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한 사람을 채용할 때도 신중한 이유는 예스콘 여의도가 이익창출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이익을 생각하고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경영혁신과 가치경영을 실천하는데 최상의 파트너가 되기 위함이다.
예스콘 여의도는 케이터링과 수행운전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예스콘 |
한편, 예스콘 여의도는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HR서비스 산업에 맞도록 자체 ERP를 개발 구축한데 이어, 차별화된 채용시스템과 클라이언트와 양자 간 협업 업무시스템도 마무리하는 등 다양한 HR솔루션을 구축해 실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