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29일 메가박스 전국 지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인 예매권을 정가(9000원)에서 28% 할인한 6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위메프에 따르면 다음달 5일까지 판매하는 메가박스 예매권은 정가 9000원에서 28% 할인된 65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이 예매권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15일까지 주중·주말·추석 연휴 관계없이 전국 메가박스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현장예매, 모바일 어플 예매 모두 가능하며, 메가박스 멤버십 가입자는 포인트도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1만원으로 관람료를 인상한 일부 메가박스 지점에서도 추가요금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단, 전화 예매 및 현장 예매권 발권기로는 예매할 수 없고, 타 이벤트 할인 등의 중복할인 역시 불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