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TM컨설팅(원장 정미경)이 강사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알고, 상황과 대상자에 따른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의 효과적인 방법을 알기 위한 'STM 강사양성-매지션' 과정 2기를 모집한다.
'STM 강사양성-매지션' 과정은 10명 정도의 소규모 인원 구성을 통한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교육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30일부터 9월 24일까지 4차례 매주 1회 금요일마다 4주간의 집중적이고 특별한 만남을 가질 수 있다.
먼저 8월30일에는 '강사의 역할과 역량 이해'라는 테마로 3분 스피치 내 소개를 하고, 9월6일에는 '나만의 강의 자료 설계하기'를 테마로 나만의 PPT배열에 대해 발표한다. 9월 13일에는 '나만의 강의, 쏙쏙 들어오게 디자인하기'를 테마로 교안작성을 하고, 마지막 9월24일에는 '즐거운 강의하기'를 테마로 동영상 편집을 활용한 강의안을 발표한다.
'STM 강사양성-매지션'의 과제를 통해 현헙에 적용 가능한 4가지 강의 역량스킬과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 과정 레벨업 △정미경 원장의 강의 전수 △여러 강사들의 다양한 스킬 △과정 진행에 대한 CD자료 △과정 이수 수료증 5가지 혜택을 받는다.
'STM 강사양성-매지션'은 회사와 자신에게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 먼저 회사에는 사내강사의 역량 향상을 통해 우리 회사만의 특별한 과정 개발이 가능하고, △우리 회사만의 육성 프로세스 완성 가능 △강사들 교육능력을 키워 내부 직원들에게 도움을 줘 직원역량 향상 △관리자들의 강의 역량 향상을 통해 회사의 직원 육성 역량 향상 등의 효과가 있다.
다음으로 강사 자신에게는 △강의 노하우를 배워 본인 역량 강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방법 습득 △누구에게나, 어떤 회사에서도 통하는 나만의 강의 프로그램 제작 △활기찬 강의 배열·진행 등의 효과가 있다.
1기를 수료한 한 강사는 "과정을 배우면서 마음 한쪽의 설레임을 가지게 됐다"며 "그동안 사내강사들의 강의역량을 위한 전문적인 과정이 사실상 없었는데, 이 과정을 통해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진행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