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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치면 선물 와르르

골프존, 무더위 피하고 싶어하는 골퍼 위한 이벤트 마련

김경태 기자 기자  2013.08.14 09: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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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폭염으로 인해 외부 활동하기가 무척 힘든 날씨다. 이에 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121440·대표 김영찬·김원일)은 무더위를 피해 골프를 즐기고 싶어하는 스크린골퍼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먼저, 제주도 항공권을 받고 싶다면 9월9일까지 개최되는 '불스원샷 매장 대회' GLF(골프존 라이브 패스티벌)에 참가하면 된다.

   인터불고 경산CC에서 풍선을 맞히는 이벤트로 성공 횟수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 골프존  
인터불고 경산CC에서 풍선을 맞히는 이벤트로 성공 횟수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 골프존
대회 참가 고객 중 가장 많은 라운딩을 기록한 5명에게는 제주도 항궝권 2매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성적이 가장 좋은 상위 10명에게는 스카티카메론 퍼터를 시상하고, 매주 참가자 중 150~200명을 추첨해 뉴불스원샷을 준다. 또 이 대회에 참가자를 많이 배출한 매장에게도 뉴불스원샷 20개에서 100개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다음으로 건강 용품을 받고 싶다면 9월 1일까지 진행되는 '정관장 풍선 이벤트'를 참가하면 되고, 골프클럽은 '엘로드 풍선 이벤트'에 참가하면 된다.

'정관장 풍선 이벤트'는 풍선이 노출되는 이벤트 CC에서 6개의 풍선 중 1개를 맞추면 되고,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정관장 상품을 제공한다.

'엘로드 풍선 이벤트'는 인터불고 경산CC에서 풍선이벤트 성공 횟수에 따라 최신 엘로드 클럽과 의류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골프존 이벤트는 골프존 비전 및 리얼 시스템이 설치된 전국 스크린골프장에서 참여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닷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