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이석채) IT서포터즈와 성북 시각장애인복지관이 13일 시각장애인 대상 스마트폰 활용대회를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스마트폰 활용능력 향상과 정보격차해소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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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서 모인 시각장애인들이 시각장애 등급에 따른 형평성을 고려해 안대를 하고 실력을 겨루고 있다. ⓒ KT | ||
이날 참가자들은 아이폰 음성지원 서비스 '보이스오버' 기능을 활용, △정보검색 △애플리케이션 설치 △이메일 사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다.
KT IT서포터즈는 이날 총 4명에게 대상을 비롯, 금·은·동상을 수상했고 스마트폰 활용 수기공모전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