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60여년 전통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오는 24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 '울트라 제너러스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키엘의 팝업 스토어는 기업과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키엘의 착한 행보에 고객이 동참 할 수 있도록 준비한 새로운 개념의 '착한 약속' 프로젝트다. 세상을 향한 착한 약속이 적힌 굿디드(Good Deed) 카드를 선택한 후 실천을 약속하면 키엘이 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1:1 전문 피부 상담과 함께 피부 타입에 맞는 맞춤 샘플 5종 키트를 선물한다.
키엘 울트라 제너러스 팝업스토어 오픈. ⓒ 키엘 |
'울트라 제너러스 팝업 스토어'에서는 뉴욕 포토 부스에서의 사진 촬영과 팝업 스토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의 구매가 가능하며, 키엘의 베스트셀러 TOP 20 제품도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키엘 페이스북에서는 키엘 착한 약속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울트라 제너러스 팝업 스토어'에서 선택한 착한 약속을 지킨 인증샷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알린 후 이를 키엘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URL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의 고객에게 키엘의 베스트셀러 여행용 6종 키트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