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탈리안 파스타치킨 카페 빠담빠담(대표이사 임은경)이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월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T타워에 오픈한 빠담빠담 센텀점은 오는 14일부터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두레라움 실내악축제'에 무료 시식권을 협찬한다.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고도의 구성력과 연주기교는 물론, 다양한 악기와 구성의 앙상블 연주를 선보인다. 행사 주최 측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즉석 이벤트를 실시해 빠담빠담 센텀점에서 사용 가능한 포모도로파스타 무료시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빠담빠담 센텀점은 이와 함께 '세계팝업아트전'을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빠담빠담 센텀점에서 식사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전시회를 1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를 먼저 관람하고 영수증을 빠담빠담 센텀점에 제시할 경우 10% 할인된 가격에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빠담빠담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파스타를 치킨에 접목시킨 '파스타치킨'과 터키 감자요리 '쿰피르' 등 기존 치킨전문점과 차별화된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