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마트가 미국 직소싱 반값 와인 2탄 '캐년로드(CANYON ROAD)' 와인을 선보인다.
케년로드. ⓒ 이마트 |
12일 이마트에 따르면 '캐년로드' 와인은 미국 캘리포니아 포도를 사용했으며 균형감과 편안한 맛을 갖춰 가장 대중적인 요구에 충실한 맛이 특징이다. 그동안 특급 호텔 하우스 와인 위주로만 판매됐다.
해외 유명 특급호텔에서 캐년로드 하우스 와인이 잔당 8~10달러에 판매될 뿐아니라 미국 현지에서 병당 60달러(정상가)에 판매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 이마트가 선보이는 캐년로드 가격은 현지와 비교해서도 7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