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본 브리지스톤 스포츠의 골프 용품을 국내 유통하고 있는 석교상사(대표 이민기)가 아마추어 골퍼들의 비거리 고민 해결사로 나섰다.
석교상사는 브리지스톤 사상 가장 유연하고 부드러운 신소재 '빅 임팩트 쉘'을 개발해 큰 비거리와 직진성을 실현시킨 2013년 형 'PHYZ(이하 파이즈)' 골프공을 출시했다.
석교상사는 클럽 페이스로 정확하게 포착해 더 멀리 똑바로 날려 버릴 고반발 뉴 파이즈 볼을 출시했다. ⓒ 석교상사 |
이영석 석교상사 대리는 "'뉴 파이즈 볼'만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직진성과 비거리에 만족한 골퍼들의 재구매율이 매우 높게 나왔다"며 "고급스러운 컬러로 다시 한번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리는 "비거리에 큰 고민을 안고 있는 골퍼라면 꼭 한번 사용해 보길 권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석교상사는 강력한 스핀 성능의 NEW Z01와 강력한 비거리 성능의 NEW X01을 출시해 프로·상급 지향 골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뉴 파이즈 볼은 △펄 화이트 △펄 핑크 △샤이니 골드 △슈퍼 옐로우 △슈퍼 오렌지 5종류의 컬러로 성능뿐만 아니라 브리지스톤의 고급스러움을 디자인과 컬러에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