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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부산은행과 지역경제 활성화 MOU

지역인력 우선채용부터 축제·불우이웃 돕기·직거래장터 지원

전지현 기자 기자  2013.08.05 15: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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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세계사이먼(대표 강명구)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을 앞두고 5일 부산은행과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부산은행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면구 신세계사이먼 대표와 성세환 부산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 상호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 및 상생을 위한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상호 공조를 약속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신세계사이먼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주거래은행으로 부산은행을 지정하고 지역인력 우선채용, 지역축제 및 불우이웃돕기, 지역특산물 직거래장터 지원, 기타 지역단체 후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이의 일환으로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16일, 기장군청에서 지역 내 우수 인재를 육성키 위해 기장군에 2억원 장학금을 기탁한다. 전달식에는 강면구 신세계사이먼 대표와 오규석 기장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장군이 2011년부터 조성한 '100억 목표 장학기금' 현황을 듣고 지역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논의한다.

한편, 경기도 여주군과 파주시에서 운영 중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역연계 마케팅,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 축제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지역 상생을 실천해 왔다.

실제 신세계사이먼은 파주시 저소득층 아동들의 미래자립을 위해 '파주시 희망누리 통장' 사업에 지난 2011년부터 매년 1억원씩 후원금을 전달, 올해로 총 3억원을 후원한다.

파주시가 주관하는 '파주시 희망누리 통장'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 1200명을 대상으로 파주시, 파주시공무원 그리고 일반시민 및 기업/단체의 후원금 등으로 한달에 4만원씩 적립, 3년 만기 자립적립금 통장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강명구 대표는 "지난 6월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근무할 1200여명을 채용하기 위한 채용박람회를 열어 6000여명 지역 주민이게 호응을 얻었다"며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은행 주거래은행 이용, 지원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부산시, 기장군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