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무더위 속에서도 가을의 문턱 입추가 훌쩍 다가온 가운데 가을패션 대표주자 아웃도어 패션도 화려한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 가을 아웃도어 트렌드를 이끌어갈 키워드를 'LTE(Life style·Total·Evolution)'로 꼽았다. 기존 등산에 최적화된 익스트림 아웃도어 위주 매장에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익스트림∙라이프스타일 토탈 패션' 라인 등이 속속 등장해 LTE처럼 빠른 속도로 진화한다는 의미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는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출퇴근 시에도 자연스런 착용이 가능한 캐주얼 의류다. 익스트림∙라이프스타일 토탈 아웃도어는 기능성·캐주얼 의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8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가을 정기 매장개편에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대표브랜드 '디스커버리'를 잠실점, 평촌점, 중동점 등에서 신규로 선보인다. 미국 인기 라이프스타일∙익스트림 토털 브랜드 '마모트'도 안양점, 포항점 등에 신규 입점한다.
최근 '진짜 사나이'와 같은 프로그램의 인기로 일상 속에 다가온 '밀리터리' 열풍을 반영, 밀리터리 아웃도어 '알파인더스트리'도 청량리점에서 선보인다. '알파인더스트리'는 1950년대 미국 군복 납품 업체에서 밀리터리 캐주얼 패션으로 진화한 브랜드다.
올 가을∙겨울 아웃도어 패션을 빨리 만나볼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본점에서는 9일부터 15일까지 '마모트' 팝업스토어를 전개해 가을∙겨울 신상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등산 양말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또한 롯데백화점 전국점포에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다운재'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코오롱스포츠, K2, 블랙야크 등이 참여하며 다운재킷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할인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