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빅마켓에서 바캉스 시즌을 맞아 오는 6일부터 휴대가 간편한 이색 스포츠 용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3초 배드민턴 키트를 5만9000원에, 미니탁구대 세트를 6만90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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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마켓 3초 배드민턴 키트. ⓒ 롯데마트 | ||
특히 배드민턴 뿐 아니라 족구 등 네트를 이용하는 스포츠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높이 조절 네트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세계적인 스포츠 카테고리 전문샵인 '데카트론(DECATHLON)'에서 첫 선보였던 상품이며, 한국 사양에 맞도록 가방, 셔틀콕 재질 등을 업그레이드했다. 빅마켓은 배드민턴 라켓과 셔틀콕을 이미 구비하고 있는 고객을 고려해 네트 상품도 별도로 4만9000원에 판매하며 1차 물량으로 총 1500개를 준비했다.
공간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 탁구대 세트'도 선보인다. 이탈리아의 인기 스포츠 브랜드인 로베라(ROVERA)사에서 제작한 제품으로, 총 중량이 5kg이어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유일한 미니 탁구대다.
미니 탁구대, 라켓(2개), 탁구공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높이 70cm, 가로 너비 92cm, 세로 너비 53cm이며, 반으로 접었을 때 높이가 46cm 밖에 되지 않아 공간 활용도가 높고 휴대도 간편하다. 탁구대 용도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미니 테이블로도 사용 가능해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유용하다.
한편, 회원제 할인점인 빅마켓에서는 일반 대형마트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이색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 초 유통업계 최초로 레저 스포츠 상품인 '카약' 30대를 선보여 두달 만에 전부 판매했다. 카약은 구매 수요를 예측하기 어려워 그간 일반 대형마트에서는 판매를 시도하지 않았으나, 회원제 할인점인 빅마켓 만의 특성이 의외의 가능성을 발견해 냈다.
이밖에 지난 7월 중순에는 세계 최초로 레이싱 게임과 헬스 자전거를 접목한 '게임형 자전거'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현재 빅마켓 영등포점에서 시범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