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름 비수기를 맞아 전세매물이 줄어듦에 따라 전셋값이 치솟고 있다. '초보자를 위한 부동산 권리분석'은 전세 선호 현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저렴한 가격으로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경매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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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등본의 권리분석에서 가장임차인 찾는 방법·입증 방법 △임차인 유형별 권리분석 △토지별도등기와 대지권미등기 권리분석 △선순위 가처분 △법정지상권 성립여지 △유치권신고 물건의 권리분석과 조사방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경매물건의 권리분석 방법을 사례중심으로 접근해 처음 접하는 사람도 알기 쉽게 풀어냈다.
한편, 저자 강희만은 9월부터 주1회 3시간 씩 4회에 걸쳐 '부동산경매 권리분석 스터디'를 서울 강남에서 진행한다.
예스24에서 도서구매 후 참가신청자 중 12명을 추첨해 부동산경매 권리분석 전문가로 양성할 예정이다. 가격: 1만98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