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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지역 공부방 개보수 지원

요청사항 따라 맞춤형으로…아이들에게 쾌적한 공간 제공

이정하 기자 기자  2013.08.02 13: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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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역아동센터 시설의 개보수 및 인테리어를 지원하는 '2013 희망의 공부방 새단장' 사업 대상자 신청을 이달 5~30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공부방 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 아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유사사업에 중복수혜를 받지 않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중 시설 개보수가 필요한 기관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주거환경 개선 △단열과 냉난방 시설 설치로 에너지효율 개선 △주방과 화장실의 제반 집기 교체를 통한 위생상태 개선 등이 이뤄지면 각 시설의 요청사항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조현욱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상무는 "대부분의 지역아동센터가 학습 및 주거환경이 열악해도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이를 쉽게 개선할 수 없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밝고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함으로써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