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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택배협력사에 '사랑의 생수' 전달

2003년부터 10년째 이어진 상생의지

전지현 기자 기자  2013.08.02 11: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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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NS홈쇼핑은 1일 수원 영통 CJ대한통운 남서울지역센터에서 택배 협력사에 얼음 생수를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지난 1일, CJ대한통운 택배기사에 사랑의 생수를 전달했다. 황성희 NS홈쇼핑 CS본부 본부장(사진 가운데), CJ대한통운 남서울지역센터 김종기 본부장(사진 우측 두번째). ⓒ NS홈쇼핑  
NS홈쇼핑은 지난 1일, CJ대한통운 택배기사에 사랑의 생수를 전달했다. 황성희 NS홈쇼핑 CS본부 본부장(사진 가운데), CJ대한통운 남서울지역센터 김종기 본부장(사진 우측 두번째). ⓒ NS홈쇼핑
NS홈쇼핑은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택배기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응원하고자 '사랑의 생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의 CJ대한통운 1만3000개를 시작으로 8월 중 총 3만9000개의 생수가 모든 택배 협력사에 전달된다. 이번에 전달되는 생수는 얼음생수로 얼리는 시간만 꼬박 1주일여 시간이 필요한 분량이다. 

이번 '사랑의 생수' 전달은 NS홈쇼핑이 상생 협력 의지로 10년째 이어오는 대표적인 협력사 상생캠페인 중 하나다.
 
현재 CJ대한통운만 하더라도 택배기사 1인당 년간 10만7000여개의 택배물량(2012년 기준)을 소화하고 있다. 하루 평균 300여개의 택배를 배송하는 일은 육체적으로도 고객을 대하는 감정노동자로서도 쉽지 않은 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NS홈쇼핑은 지난 2003년부터 '사랑의 도시락' 전달과 '생수 나눔행사' 등으로 택배기사 지원을 해왔으며 지난 5월에는 '친절 택배기사' 시상을 실시한 바 있다. 향후 '안전운행 택배기사' 시상과 '추석감사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