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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파스타치킨 카페 빠담빠담, 신규 BI 공개

'두근두근' 의성어로 설렘과 풋풋함 표현, 마케팅 진행

정태중 기자 기자  2013.08.01 16: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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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담빠담의 새로운 BI. '두근두근'의 의성어를 활용해 작은 병아리의 느낌을 모티브로, 아기자기하고 역동적인 라인으로 날렵함과 하트로부터 전해지는 마음을 재미있게 표현해 설렘과 풋풋함을 표현했다. 또, 밝은 색상인 오렌지 컬러를 통해 정성이 담긴 요리의 설렘과 산뜻함도 묻어난다. ⓒ 빠담빠담  
빠담빠담의 새로운 BI. '두근두근'의 의성어를 활용해 작은 병아리의 느낌을 모티브로, 아기자기하고 역동적인 라인으로 날렵함과 하트로부터 전해지는 마음을 재미있게 표현해 설렘과 풋풋함을 표현했다. 또, 밝은 색상인 오렌지 컬러를 통해 정성이 담긴 요리의 설렘과 산뜻함도 묻어난다. ⓒ 빠담빠담
[프라임경제] 이탈리안 파스타치킨 카페 빠담빠담(대표 임은경)이 1일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적용한다.

새로운 BI는 '두근두근'의 의성어인 '빠담빠담'을 활용해 작은 병아리의 느낌을 모티브로, 아기자기하고 역동적인 라인으로 날렵함과 하트로부터 전해지는 마음을 재미있게 표현해 설렘과 풋풋함을 표현했다. 또, 밝은 색상인 오렌지 컬러를 통해 정성이 담긴 요리의 설렘과 산뜻함도 묻어난다.

올해 하반기부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브랜드 인지도와 매장별 매출향상에 집중하고 있는 빠담빠담은 코요테 멤버 김종민과 신지를 전속모델로 발탁해 스타마케팅을 실시하고 '생맥의 발견'과 '열두시'의 앱을 통해 쿠폰할인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한편, 빠담빠담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이탈리안 파스타 요리를 치킨에 접목시킨 '파스타치킨'과 터키 대표 간식 감자요리 '쿰피르' 등 기존 치킨 전문점과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이색 치킨요리 전문점이다.

은은한 할로겐 조명부터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벽과 바닥재, 모던한 느낌의 테이블 등 이태리 카페에 온 것 같은 인테리어로 고객에게 이국적인 장소를 제공해 창업자들의 품격까지 높여주는 효과까지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