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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1분기 순익 전년대비 24.7% 감소

원수보험료 4조2555억원… 전년동기대비 4.7% 성장

이지숙 기자 기자  2013.07.31 18: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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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화재가 2013회계연도 1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대비 24.7% 감소한 188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상승 및 보장성 신계약 판매 확대에 따른 사업비율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원수보험료는 지난해 동기대비 4.7% 증가한 4조2555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장기보험은 신상품 출시 및 채널 경쟁력 강화로 매출이 5.5% 성장했고,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도 각각 3.3%, 2.2%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보험영업 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은 전년 동기보다 2.0%p 증가한 102.4%를 기록했으며, 이중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년에 비해 5.3%p 상승한 81.0%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