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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황] IPO株 BGF리테일 4.23% '상승'

이정하 기자 기자  2013.07.31 17: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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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31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이어진 가운데 소폭 하락했으며 코스닥(554.31, 1.44%)은 이틀 연속 상승했다. 장외시장은 기업공개(IPO)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최근 삼성증권을 주간사로 선정 상장을 준비 중인 BGF리테일(13만5500원, 4.23%)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BGF리테일의 공모규모는 약 2000억원 이상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예비심사승인 기업인 전동기제조업체 지엔씨에너지(6750원)는 3.85% 상승했다. 지엔씨에너지는 심사승인 후 약 58%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승인종목 아미코젠(4만6000원, 2.22%)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심사청구 종목인 광학기기제조업체 해성옵틱스(7850원, 2.61%)는 상승 추세를 이어갔으나 내츄럴엔도텍(4만8750원, -0.51%)은 3일 연속 하락했다. 오는 8월1일 코스닥 상장예정인 파이오링크(1만5800원)는 공모가(1만500원)의 150% 수준에서 마지막 장외거래를 마쳤다.

금호N.T(5900원), 에이씨티(1만5100원)는 보합수준으로 마감됐다.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 씨아이에스(1만5000원, 3.45%)는 이틀 연속 상승하며 1만5000원대를 회복했으며 케이사인(5600원, 0.90%)도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계열주에서는 삼성메디슨(4525원)이 1.12% 상승했으며, 삼성자산운용(2만4850원, 0.40%)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60주 이동평균선 지지에 성공했다. 삼성SDS(8만1500원), 삼성SNS(5만9500원), 시큐아이(1만2400원) 등 삼성계열 IT종목은 보합으로 마감됐다.

현대엠엔소프트(1만4300원, -0.69%)는 52주 최저가를 기록했으며, 현대로지스틱스(1만350원, -0.96%)도 하락하며 범현대계열주의 투자심리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웅진식품(2125원, -2.30%), IBK투자증권(2250원, -6.25%), 옵티스(6250원, -2.34%)은 하락했고 제주항공(5500원, 0.92%), 팬택(950원, 1.06%) 등은 상승하는 등 엇갈린 등락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