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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바캉스 대전'을 맞아 바캉스 용품 할인 행사 소식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 마리오아울렛 | ||
[프라임경제] '7말 8초',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 휴가철이 시작됐다. 저마다 도심을 벗어나 산으로 바다로, 바캉스 계획 세우기에 한창이다. 그런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유통업계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바캉스룩부터 먹거리까지 다양한 아이템과 최대 80%이상의 대대적인 할인가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마리오아울렛은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바캉스 용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슈퍼 바캉스 세일'을 연다. 아레나 스포츠와 휠라스윔에서는 수영복, 스노쿨링 용품 등 다양한 물놀이 아이템을 높게는 70%까지 할인한다. 크록스도 물에 젖지 않는 젤리슈즈를 3만~4만원대로 선보이며, 킨(KEEN)은 글라글라 아쿠아슈즈를 4만~6만원대 가격으로 판매한다.
와일드로즈와 마운티아에서는 여름 아웃도어 상품을 50~80% 할인하며, 리빙 매장은 캠핑 쿨러백・스마트폰 방수팩 등 휴대용품을 1,2만원대에 내놨다.
롯데슈퍼는 각종 바캉스 먹거리를 할인 판매하는 '바캉스 물가안정 大기획' 행사로 맞선다. 오는 31일부터 8월6일까지 전 점포에서 진행되며 간단하게 식사 할 수 있는 즉석 밥부터 맥주・삼겹살・안주・음료수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국내산 냉동 삼겹살을 냉장 삼겹살의 절반 수준인 100g당 1000원에 판매하고, 아사히・아사히 드라이블랙・벡스레귤러・스텔라아르투아 4종은 500ml 4개를, 삿포로・칼스버그・벡스레귤러・스텔라아르투아 4종은 330ml 5개 구매 시 1만원에 세일한다.
오픈마켓 11번가는 '역시즌 세일'을 겨냥한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겨울철 패션용품을 최대 84% 할인가에 판매하는 '브랜드 역시즌 뿜특가 대전'을 8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SOUP, 르샵, 티아이포맨 등 20여개 브랜드 총 100여개 패션 아이템을 총망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