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0일 오후 1시8분 경,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대교 상판이 붕괴대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방화대교 밑 금강기업 공사현장에서 상판이 붕괴, 중장비가 넘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공사장 인부 3명이 매몰됐다. 이로인해 인부 2명은 사망했고, 1명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교통을 통제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서울시는 "현재 김병하 제2부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확인을 위해 현장으로 갔다"고 밝혔다.
방화대교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과 경기도 고양시 강매동을 잇는 다리로 한강을 횡단하는 다리 중 27번째로 건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