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마트(대표 허인철)가 피서철을 맞아 도매시세와 비슷한 수준의 랍스타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랍스타는 미국에서 항공으로 직송한 活랍스터로 총 3만마리 한정이며 가격은 1만2900원(450g~550g기준/100g당 평균 2580원)이다.
지난 29일 기준으로 활 랍스터는 2만8000~2만9000원(kg/100g당 평균 2850원)에 도매시세가 형성됐다. 러시아 대게의 경우 3만4000~3만5000원(kg)으로 지난해 대비 20~25%이상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킹크랩의 경우 어획량 급감으로 수입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원국희 이마트 수산물 담당 바이어는 "해외 活수산물을 직소싱으로 할 경우 폐사나 재고에 대한 부담이 있기 때문에 그 자체가 가격을 낮추기 위한 또 하나의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수산물을 저렴하게 선보여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