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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즐기는 도심 속 축제 '롯데 패밀리 페스티벌'

롯데면세점, 9월13일부터 15일까지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

전지현 기자 기자  2013.07.30 09: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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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면세점은 역대 최대 규모의 '롯데 패밀리 페스티벌'을 오는 9월13일부터 15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펼친다. 총 28개 팀이 참여하는 라인업, 행사 기간 1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그리고 3일 간의 특색 있는 무대 등 참여 가수·장소·시간 등 모두 역대 최대다.

특히 서울 도심 개최로 시간과 거리에 대한 부담이 없어 온 가족이 스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바탕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PM·2AM·씨스타·박완규·장동하·에일리·10cm·장기하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스타들이 총 출동한다. 페스티벌의 맛을 더하기 위해 모든 연령의 가족들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일 다른 콘셉트로 진행된다.

◆K-POP·한류드라마 OST…인디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향연  
 
한류를 대표하는 K-POP은 물론 한류 드라마 OST, 인디밴드 등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준비를 마쳤다. 특히, 3일차 공연에서는 아름다운가게와 플리마켓을 공동 운영해 즐거운 공연과 함께 기부 행사도 펼친다. 한류 스타들의 애장품과 광고 촬영 의상도 준비할 계획이다.

13일 펼쳐지는 1일차 공연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K-POP 스타들의 콘서트가 마련됐다. 2PM·2AM·씨스타·틴탑·보이프렌드·VIXX(빅스)·걸스데이·백퍼센트 등 총 8팀이 저녁 8시부터 10시 반까지 2시간 반 동안 K-POP 진수를 선보인다. 일반 초청 행사와는 달리 각 팀들이 자신들의 히트 곡을 최소 5곡 이상 준비해 교감할 수 있는 미니콘서트 형태로 공연이 펼쳐진다.  

   10cm(사진 좌)와 에일리(사진 우). ⓒ 롯데면세점  
10cm(사진 좌)와 에일리(사진 우). ⓒ 롯데면세점
14일, 2일차 저녁 7시부터 10시 반까지 3시간 반 동안 한류 드라마의 스타 작곡가 오준성 씨의 대표 OST를 들을 수 있다. 오준성 작곡가는 '꽃보다 남자', '풀하우스', '신의', '신데렐라언니', '검사프린세스', '시티헌터' 등 한류 드라마 OST 작곡을 담당한 한류 대표 작곡가다.

이번 '롯데 패밀리 페스티벌'에서는 오준성 작곡가가 직접 작곡·편곡한 OST를 6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연주해 귀에 익은 음악이 색다르게 변신할 예정이다.

15일, 3일차 공연에선 오전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총 9시간 동안 공연장 내부에 좌석을 없애고 가족들이 모여 앉아 감미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10cm, 장기하, 옥상달빛, 델리스파이스 등 인디밴드들의 감미로운 음악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롯데면세점은 3일차에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플리마켓(flea market)을 진행하며 축제에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롯데면세점은 한류스타 광고모델이 광고 촬영 시 입었던 의상과 액세서리, 신발, 모자 등 총 50점을 기부한다.

아름다운가게에서도 8월부터 기부받은 물품을 모두 모아 이번 플리마켓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되어 공익적인 활동에 사용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제주도 등 전국의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를 무료로 초청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롯데면세점에서 쇼핑한 고객들에게 구매 금액별 경품으로 선착순 1인 2매씩 증정한다. 본점·잠실점·코엑스점은 미화 400불 이상 구매시 A석, 600불 이상 구매시 S석, 900불 이상 구매시 R석, 1,300불 이상 구매시 V석을 증정한다. 인천공항점·김포공항점에서는 400불 이상 구매시 A석, 600불 이상 구매시 S석을 증정한다. 1일차와 2일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3일차는 무료로 1인 2매씩 추가 제공한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올해 패밀리 페스티벌은 한류 10주년을 맞아 라인업·장소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며 "한 세대가 아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