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뉴욕증시는 주목할 이슈가 없는 가운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번지며 하락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36.86포인트(0.24%) 하락한 1만5521.97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32포인트(0.37%) 떨어진 1685.33, 나스닥종합지수는 14.02포인트(0.39%) 내린 3599.14였다.
이날 증시는 FOMC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흐려지며 관망세가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양적완화 결정 추이를 우선 지켜보겠다는 투자자들의 의지가 상대적으로 부각됐다.
또한 이날 나온 부동산 지표가 다소 부진했던 것도 리스크로 작용했다. 미국 부동산 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6월 미결 주택매매지수는 전월에 비해 0.4% 하락한 110.9로 4개월 만에 처음 하락 전환했다.